
아침 9시58분의 명동 스타벅스
말한마디 들리지 않는 고요함
마음에 든다

매년 잊지않고 꼬박꼬박
그것도 누구보다 먼저 생일 축하 쿠폰을 보내주는 스타벅스
이번해도 맛있게 먹겠습니다
올해는 오늘의커피 그란데 사이즈로 내돈 오백원 보태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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